작품 소개
원제: Threat of Possesion 사라 우드 지음 / 도향희 옮김 법률상으론 카녹은 분명 그녀의 소유다 대대로 트레메인 가문의 소유였던 콘월의 광대한 영지가 가정부의 딸인 록시에게 상속된 건 실로 충격적인 사건이다. 그 사실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이든은 자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밝히고, 심지어는 록시의 어머니를 비방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에게 느끼는 적의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엔 야릇한 감정의 교류가 흐르는데…. ▶ 책 속에서 「매우 인상적인 등장이오」 이든이 부드럽게 입을 열었다.「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는군. 외국산 나비가 한 마리 날아들어온 것 같소」 「난 단조로운 걸 싫어하거든요」록시는 단정하기 이를 데 없는 그의 옷차림을 비웃기라도 하듯 달콤하게 응수했다.「날씨가 우중충한 것만도 끔찍한데 옷까지 흐리멍덩한 색이면 너무 따분하잖아요?」 「가끔은 자신이 선택된 부류라는 걸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 그의 말은 록시의 자존심을 건드렸지만 차마 그런 내색을 할 수 없었다. 「따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법이죠」 「그럼 난 그 두 가지 중의 어떤 범주에 속하는것 같소?」 「지금으로선 흥미를 자극하는 사람에 속하는군요」
작품 정보
〈푸른 눈의 아가씨〉는 사라 우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