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날, 아버지가 한 남자를 데려왔다. 노예든 장난감이든, 마음대로 가지고 놀거나 시중을 들게 하라며……. “기억해둬. 너는 내 것이야.” “……알겠습니다.” 아버지의 강요로 겨울의 성에서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는 엘레나는 언제나 외로웠다. 그녀는 들뜬 마음으로 남자에게 ‘릭’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3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것은 순식간이었고, 엘레나는 릭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분명, 그랬는데……. “모두 죽여.”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릭은,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그녀와 함께했던 기억을 모두 잊은 채로. “아악! 릭, 제발 그만……! 차라리 나를, 죽여줘……!” “제 좆질이 너무 좋아서 그 이름을 부르는 겁니까? 정말 역겹군요.” 뒤바뀐 신분과 끝나지 않는 난잡한 교미. 돌이킬 수 없는 두 사람의 악연.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작품 정보
〈폭군의 목줄을 놓아주었더니〉는 몬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4월 1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