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아주 작은 SNS 계정을 운영 중인 여준은, 술김에 하루 데이트 이벤트를 구독자들에게 던지고, 한 명이 당첨된다. 후회를 하면서도 그 자리에 나간 여준을 맞이한 것은, 뭔가 허름한 외모를 가진 젊은 여성, 하단이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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