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처음 이 일을 하려고 결심한 건 그냥 돈 때문이었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은 들어왔는데, 그 사이 아버지 사업이 망해버렸거든요. “그러니까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네? 아…, 네.” “처음인데 조건 만남을 한다고? 그럴 수가 있나.” “처음, 이니까…. 비싸게 팔아먹어야죠. 제가, 돈이 좀 중요해서.” “아아, 그래? 그건 뭐 인정.” 거침없이 나를 집어삼키던 키스는 내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고 난 후, 소리 없이 사라졌어요. 지금 내가 겪은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나는 멍한 얼굴로 도훈 오빠를 쳐다봤어요. “사실 섹트로 여자 만나는 타입은 아닌데.” “아….” “네 섹트는 딱 보이더라고.” “흐읏,” “아, 이 년, 존나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겠구나.” “아!” 거침없이 나를 집어삼키던 키스는 내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들고 난 후, 소리 없이 사라졌어요. 지금 내가 겪은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나는 멍한 얼굴로 도훈 오빠를 쳐다봤어요. “사실 섹트로 여자 만나는 타입은 아닌데. 네 섹트는 딱 보이더라고.” “흐읏,” “아, 이 년, 존나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겠구나.” 품 안에 안기듯 기대어있던 나를 먼저 밀어낸 것은 도훈 오빠였어요. 오빠는 내 원피스가 걸리적거린다는 듯 등 뒤에 지퍼를 단번에 아래로 끌어내렸어요. “한 번에 세 장이랬나? 열다섯 장 줄게.” “…네?” “대신 내가 하고 싶은 건 모조리 다 해보는 거. 어때?”
작품 정보
〈팝니다. 한 번도 쓴 적 없는〉은 씬라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2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