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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중장년층 독자님들을 위한 정통로맨스소설입니다. “닿는 순간, 뇌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대한민국 재계 5위, 서경홀딩스의 지배자 한규원(32). 모든 것을 가졌으나,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저주받은 육체의 소유자. 그의 세상은 32년 동안 차가운 무채색의 감옥이었다. 결혼식 당일, 신부가 도망친 그 최악의 순간. 5억 원에 팔려 온 대타 신부, **임아진(25)이 그의 품으로 떨어졌다. 형식적인 맹세의 키스를 나누던 찰나. 얼어붙어 있던 그의 감각 중추에 벼락같은 쾌감이 꽂혔다. “……하. 너, 정체가 뭐지?” 그녀와 닿으면 심장이 뛰고, 살 냄새가 맡아지며, 미칠 듯한 열기가 치솟는다. 그녀는 저주를 풀 유일한 ‘해독제’이자, 그를 살게 할 ‘산소호흡기’였다. [계약 조건]** 1. 계약금 5억 원 (선지급) 2. 매일 8시간 이상 신체 접촉을 유지할 것. 3. 갑(甲)이 원할 시, 을(乙)은 언제든 ‘충전’에 응할 것. “이건 사기예요! 계약서에 잠자리는 없었잖아요!” “정정하지. 잠자리가 아니라 치료야. 생존을 위한.” 살기 위해 그녀를 탐해야 하는 남자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물의 먹이가 되기를 자처한 여자. “도망가지 마. 네가 없으면 난 다시 시체가 되니까.” “그러니까 얌전히 안겨. 내가 이 빌어먹을 감각에 질릴 때까지.” 차가운 얼음성에서 피어난, 가장 뜨겁고 위험한 36.5도의 본능 로맨스.

작품 정보

〈특별한 신부〉는 제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퀸로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8,5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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