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무예는 물론, 문에도 소양이 깊은 무관 희민. 그는 화의 태자이자 장차 황제가 될 아문의 스승으로서 궁에 머물렀다. 아문이 성인이 된 그해, 희민은 직접 아문에게 청해 태부의 자리에서 물러나는데-. 태자의 연치가 고작 관례를 지났을 때 귀향한 이유는 하나였다. “태, 자 저, 흐…….” 사내에게, 그것도 6년이나 직접 무예와 학문을 가르쳤던 아문에게 욕정 했기 때문이었다. 관직에서 물러난 지금도 여전히 매일 밤마다 아문에게 박히는 생각을 했다. 구멍에 힘을 줘 안에 있는 모조 성기를 느끼며 정액을 사출한 그가 숨을 고를 때였다. “이게, 무슨.” 들리면 안 될 음성에 이희민의 몸이 펄떡 뛰었다. 황제가 된 아문이었다. “짐은 스승을 뵈러 왔는데, 스승은 아니 계시고 웬 창부만 있나.” 아문이 희민의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당겼다. 희민은 악 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아문과 시선을 마주쳤다. “이리 요염한 창부인 줄 알았더라면, 짐이 태자 시절 품어 줄 것을 그랬습니다. ” 조롱 어린 말투가 희민의 귓가를 파고들었다. “아니 그렇습니까. 스승.”

작품 정보

〈태자태부〉는 소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402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