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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몸으로 갚으시는 게 어떨까요, 에이버리 부인.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어린 델피아는 소년에게 심적으로 부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거짓말 때문에 감옥에 가야 했던 소년의 유일한 가족. 그녀가 거짓말의 대가로 받았던 작은 다이아몬드 목걸이. 하지만 죄책감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과 함께 묻힌다. “지금은 이안 랭커스터죠.” 부유한 남작가의 귀한 아가씨와 볼품없던 소년은 14년 후, 가난한 자작 부인과 대부호의 후계자 신분으로 재회한다. 그리고 이제 델피아는 이안에게 물질적 부채까지 지게 됐다. 이안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델피아에게 돈 대신 몸을 요구하는데…. “당신이 나로 인해 죽고 싶을 만큼 불행해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감히 당신을 사랑할 수 없도록.”

작품 정보

〈타락의 나날〉은 사슴묘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4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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