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갑주가 본 남태영의 첫인상은 그랬다.쌀쌀맞고 냉정한. 공룡으로 치면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남자.태영이 본 송갑주의 첫인상은 그랬다.뻔뻔하고 발칙한. 입바른 소리로 치면 세계 일등일 것 같은 여자.공사현장의 건축담당자와 악질 세입자로 만난 두 사람.아기 천사 재연을 두고 베이비시터와 보호자로 다시 만났다.“아버님. 제 말 안 들리세요? 저와 하루에 한 번, 단 5분이라도 면담을 해야 한다고 말했죠?”“알리고 싶은 게 있으면 적어서 제출해.”“이건 마지막으로 보내는 경고인데요. 앞으로 한 번만 더 반말하면 저 당장 그만둡니다.”“마음대로.”“그럴까요? 짐 싸죠.”티격태격 엎치락뒤치락.싸우다가 정들고, 눈 맞추다 입 맞춘다.‘을’이지만 ‘갑’이 된 여자 송갑주와,‘갑’이지만 ‘을’이 된 남자 남태영의동거, 일상, 힐링 로맨스-케렌시아.
작품 정보
〈케렌시아〉는 황주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슬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