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이나, 그녀에게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다. 아버지의 심장을 이식받은 그의 애제자 설연후였다. 그를 처음 만나 의지했던 외로운 열다섯. 스물다섯이 된 이나는 진짜 가족이 되어 준 그를 마음에 품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가 오래전부터 그녀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는 것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뻔뻔하게도 그녀가 자신에 대해 큰 착각을 하는 것을 내버려두었다. 그녀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는 그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었다. 왜냐고? 그에게 여자는 오직 그녀뿐이었기 때문이었다. 열다섯 살의 그녀도, 스물다섯의 그녀도 사랑했다.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피후견인에게 심장이 뛴다. #나이 따위 무슨 상관인데?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게 하루든 이틀이든 상관 없다.
작품 정보
〈치밀한 후견인〉은 세헤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