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나이차이 재벌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짭근 SM #성향 #체벌 #사디스트 #마조히스트 #절륜남 #오만남 #동정녀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19금 #자보드립 “아빠가 제대로 가르쳐 줄게.” 한없이 자상했던 아빠는 온데간데없어졌다. 채원이 성인이 된 이후 엄격한 규칙과 가학적인 체벌로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아버지 재림. 채원은 수치심과 배덕감에 온몸이 젖어 들면서도, 아빠의 통제 없이는 숨조차 쉴 수 없는 중독에 빠져든다. 단순한 지배와 복종을 넘어, 쾌락의 끝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진짜 ‘첫 번째 규칙.’ 금단의 관계에서 피어 나는 은밀하고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 ♥ “올라와.” 재림은 손잡이 하나 없는 작은 의자 위를 턱짓으로 가리켰다. 낮게 떨어지는 명령에 채원은 두려움으로 떨리는 다리를 겨우 움직여 의자 위에 올라섰다. 순백의 원피스 자락이 가볍게 흩날렸고, 동그란 엉덩이가 탱글탱글한 푸딩처럼 움직였다. 어두운 체벌의 방 안에는 영화 속 고문실에서나 보던 형광등 하나만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그 아래로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똑바로 서야지.” 재림은 혀를 차며 경고하듯 말했다. 은테 안경을 옆에 벗어두고 손에 쥔 회초리를 가볍게 휘둘렀다. 공기를 가르는 날카로운 소리가 방 안을 무겁게 울렸다. 채원이 몸을 움찔 떨며 결국 흐느끼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곧게 뻗은 종아리 위로 얇고 긴 회초리가 내려앉았다. 백지장같이 하얀 피부에 붉은 자국이 하나둘 선명하게 새겨질수록 재림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다. “으, 읍.” 입술을 깨물며 참아 봤지만, 예상보다 묵직한 통증에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작품 정보
〈체벌의 방 : 첫 번째 규칙〉은 김앵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8 늘어 누적 1,1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