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쉬운 여자 아니라고 했는데요? 국제 구호 단체의 구호 요원으로 일하는 수현은 이태리 지진 현장에서 맞닥뜨린 한 남자를 보고 놀란다. 그는 바로 우리나라 최연소 대통령이자, 오래전 그녀와 그리스에서 동숙했던 남자, 공선후이기 때문인데...... 훈남, 직진남, 능글남, 그리고 우주미남 대통령과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우리 지금 뭐 하는 거죠?” “당신은 도주, 난 연애.” “그런 걸 두고 혹자는 짝사랑이라고들 하죠? 아마도......” “난 그런 거 안해. 대통령이 짝사랑 이라니. 너무 슬프잖아.” “그렇다고 싫다는 사람한테 막 이래도 되는 건가요?” “싫으면 소리 지르고 밀어내.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막 할 거니까.” 선후의 눈동자가 더욱 은밀하고 깊어져만 갔다. 그녀는 숨을 삼키며 눈을 감았다. 그의 입술이 닿았다. 못된 남자 같으니.
작품 정보
〈청와대를 집어삼킨 태양〉은 서향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 하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1,065였다.
평점은 리디 3.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