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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염제(炎帝)의 계절(季節)이 재래(在來)했습니다. 만물(萬物)의 생육(生育)을 북돋아주고 하동(夏童)들에게는 다시 없을 물놀이의 때를 제공하는 계절이겠으나 우리같은 소시민들에게야 어디 꼭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숨이 턱까지 차오는 무더위, 온통 끈적대는 땀의 홍수, 생각만해도 끔찍한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여름의 맹염(猛焰)을 꺼리고 두려워한 것은 비단 요즘의 시절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요즘에야 선풍기다 에어컨이다 하여 갖가지 문명의 이기(利器)가 있음으로 해서 큰고생하지 않고도 한계절 넘길 수도 있지만 어디 옛날에야 그런 문명의 혜택을 꿈이라도 꿀 수 있었겠습니까? 고작해야 찬물에 발 담그고 부채질 하는 정도였겠지요. 옛사람들이 한겨울의 혹한(酷寒)을 동장군(冬將軍)이라 부른 반면 맹하(猛夏)의 폭염(暴炎)을 염제(炎帝)라 칭한 것은 그만큼 더위를 두려워한 때문일 것입니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5권 완결로 서비스되었으나, 제공사측에서 작가분에게 확인 시 현재 6권을 집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집필에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본 작품 서비스 상태는 완결 연재로 수정하였으며, 작가분이 6권(완결)을 집필 후 제공사측에 전달하고, 제공사측에서 서비스 요청이 접수되면 바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작품 정보

〈철혈기인〉은 와룡강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프로무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9 늘어 누적 3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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