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이드버스 현대물 판타지물 강압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오만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혈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상처녀 #동정녀 #순종녀 #굴림녀 #무심녀 #능력녀 #하드코어 #더티토크 “하아… 채움아, 느껴져? 우리가 널 이렇게 가득 채우고 있잖아.” 버려진 놀이공원에서 구원처럼 내밀어진 손. 그것이 자신을 평생 옭아맬 지옥의 초대장인 줄도 모르고 채움은 그 손을 잡았다. 센터의 철저한 세뇌와 통제 속에서 S급 에스퍼들의 전속 ‘배터리’로 길러진 그녀. 피 냄새가 진동하는 게이트 안에서도, 하늘이 뚫린 기만적인 가이딩 룸 안에서도, 그녀는 매일 밤 공수혁과 최강준, 두 마리 짐승의 아래에 깔려 비참하게 흔들린다. 채운은 과연 이 통제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심산인지 깊게 처박은 좆을 뭉개듯 허리를 돌렸다. 숨이 멎을 듯한 압박감에 절로 신음이 샜다. “흣…….” 묵직하게 느껴지는 좆에 신음을 흘리고 있자니 벌어진 입술 사이로 뜨겁고 단단한 다른 좆기둥이 무자비하게 처박혔다. “우웁… 흣.” “이 박지 말랬지. 재주껏 목구멍 열어. 쌍년아.” 최강준은 예민한 귀두 끝에 닿는 치열의 감촉에 미간을 찌푸리며, 채움의 하얀 뺨을 매몰차게 내려쳤다. 짝, 하는 파열음이 정적을 깼다. “야, 맞으면서도 밑에는 조이냐? 하, 몸은 정직하네.” “네 좆질이 재미없으니까, 내가 박는 자극에 몸이 달아오르는 거겠지.” “지랄하고 있네.” 두 사람은 채움의 몸을 매개로 서로를 견제하고 아웅다웅하면서도, 허릿짓만큼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서로의 영역을 과시하듯 경쟁적으로 더욱 깊게 물리고, 더욱 깊숙하게 처박았다.
작품 정보
〈채움의 늪〉은 Boo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