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연하남#짝사랑남#집착남#대형견남#순정남#유혹남#일편단심#다정녀#연상녀#애교녀#재회물#고수위#달달물 “늘 상상했어.” “연우진….” “입술을 어떤 맛일지, 가슴은 어떨지. 키스하면, 만지면 어떻게 반응할지.” 우진이 상체를 바로 하고 셔츠 단추를 풀었다. 하나, 둘, 셋, 단추가 풀리고 품이 열리는 걸 이경은 침대에 비뚜름하게 기댄 채 보기만 했다. 달아오른 숨은 쉬이 진정되지 않았다. 셔츠를 벗고 단단한 가슴 근육을 드러낸 그가 이성을 날려버렸다. 그녀의 시선이 단단한 목과 어깨선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울퉁불퉁한 복근으로 내려갔다. 그가 바지에 손을 걸치자 그녀의 시선도 그의 중심에 머물렀다. 그의 성기는 기다리는 데 지쳤다는 듯 빳빳하게 일어서서 꺼떡거렸다. 그 시선을 즐기듯 우진은 미소를 살짝 걸친 채 천천히 바지를 내렸다. 그의 손짓에 크게 튕긴 성기가 앞으로 있을 일을 상상하게끔 했다. “으레 상상하곤 했어.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눕히면 어느 날은 수줍은 듯 가슴을 가리고 어느 날은 화끈하게 다리를 벌렸지.” “읏, 너… 날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한 거야.” “온갖 상상을 다 했어.” “…….” “처음에는 알몸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쌌는데 나중에는 그걸로 안 됐어. 누나 안에 집어넣고 퍽퍽 ….” “그, 그만 얘기해.” 우진은 그때를 회상하는 듯했지만 눈을 감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경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브래지어 바깥으로 빠져나온 가슴을 노골적으로 훑었다. 강렬한 시선으로 핥고 맛봤다. “그게 현실이 됐네.”

작품 정보

〈찾았잖아, 누나〉는 나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수려한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944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