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스포츠 리맨물 사내연애 애증 계약 나이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츤데레수 #연상수 #중년수 #상처수 #성장물 #수시점 #BL소설 #BL삽화 회사에서 엄격하기로 소문난 마흔 살 오쿠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자기 유두가 연한 분홍색이라는 사실. 어느 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마케팅부의 니시나에게 자기의 유두를 들키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유두 페티시가 있었던 니시나는 오쿠의 유두를 본 그 날 이후 오쿠의 유두를 다시 한 번 보여달라며 애원한다. 그런 변태 부하에게 유두를 보이지 않으려 애쓰던 오쿠는 어쩌다 자기 조카를 지키기 위해 자기의 분홍색 유두를 니시나에게 보여주는데……. <본문 중에서> “저…… 어디로 갈까요?” “아무 데나 좋아.” 긴장해서 대충 대답했다. 약속대로 무사히 테니스 레슨을 마치면 유두를 보여주기로 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 조건이었지만 약속은 약속이었다. 앞으로도 테니스 레슨이 계속될 거라 생각하면 그냥 마음 놓고 포기하는 게 나았다. “그럼 저희 집은 어떠실까요…….” “그래.” 차로 30분 이동하자 니시나가 사는 원룸 아파트가 보였다. 엘리베이터로 5층까지 가서 니시나가 먼저 내렸고 뒤따라 오쿠도 내렸다. “여기에요.” 니시나의 집은 복도 가장 끝에 있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긴장감이 커졌다. 집으로 들어가자 의외로 깔끔했다. 테니스는 프로를 준비하던 실력이라곤 했지만 집에 트로피나 사진은 전혀 없었다. 장식을 하지 않았나 싶었지만,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었다는 게 문득 생각났다. “저…… 주임님…….” “보, 보기만 해. 만지면 안 돼.” “알아요. 저, 그 전에 하나 부탁이 있는데요.” “뭐지?” 부탁이라는 말에 순간 긴장됐다. “보여주는 방식 말인데요…… 주임님이 직접 와이셔츠 단추를 전부 풀고 직접 걷어 올려서 보여주실 수 있나요?” “너, 너 진짜…….” “부탁이에요.” 무슨 그런 부탁이 다 있나 싶었지만, 그렇게까지 부탁을 받자 무지 창피해졌다. “주임님……?” “알았어! 그렇게 보채지 마…… 알았다고.” 빨리 보고 싶다는 오라를 내뿜으며 기다리는 니시나를 노려본 다음, 각오를 다진 오쿠는 와이셔츠의 단추를 천천히 풀었다. 진지한 눈빛 때문에 긴장한 나머지 손가락이 떨렸다. 단추를 전부 푼 다음, 안에 입은 셔츠까지 걷어 올려 가슴을 드러냈다.
작품 정보
〈주임님의 와이셔츠 속 비밀〉은 모토 하루히라·나카하라 카즈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울프노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