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스폰서, 미남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남수, 병약수, 상처수, 순진수, 후회수, 구원, 오해/착각, 연예계,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재벌, 잔잔물, 트라우마 *본 작품에는 정신적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수의 가정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책 소개 문구 [배우 이여준, 스폰서 의혹] 여준은 마우스를 쥔 손도 화면에 꽂힌 시선도 떼어내지 못한 채 대꾸했다. 과거 그 언제와 비슷했다. “내가 너한테 몸을 팔았어?” 모두가 떠들어대는 입을 막지 않는 이유 역시 그의 생각도 짐작도 같다는 뜻인 걸까. 하지만 기사 속 사진의 당사자라는 걸 알면서. 여준은 천천히 반듯하게 세운 허리에 힘을 뺐다. “억울하겠지. 진짜였으면 또 모를까.” 여준이 고개를 돌려 인혁을 바라보았다. 그의 어두운 동공 안으로 제 모습이 보였다. “안 우네. 우는 거 보고 싶어서 쓸데없는 짓도 내버려 둔 거였는데.” 인혁은 무엇이든 그래도 되는 사람이었다.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아득해지는 기분까지는 감출 수 없었다. “너무 싫어…….” “이제야 싫어진 것도 대단해. 여준아.” ... “그런데 그거 알아?” “…….” “나는 네가 좋네.”
작품 정보
〈죄책감〉은 chi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트리스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1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