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물 서양풍 미남공 강공 사랑꾼공 절륜공 떡대수 #토끼수인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얼빠수 숲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진 후, 토끼 수인 마을에서 눈을 뜨게 된 켄드릭. 눈앞에 있는 건 토끼 수인답지 않게 제법 큰 덩치를 가진 헤이즐이었다. 켄드릭은 헤이즐의 권유로 참석한 마을의 잔치에서 구해준 대가로 열매를 맺어 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즉, 토끼 수인과 교미를 해달라는 것. 그런 족장의 요구에 켄드릭은 망설임 없이 헤이즐을 택하는데…. “헤이즐?” 켄드릭이 헤이즐의 이름을 부르며, 커튼을 걷었다. 그러자 형형색색의 꽃잎이 깔린 방 한가운데에 우두커니 서 있는 헤이즐의 모습이 보였다. 켄드릭의 목소리를 들은 헤이즐이 고개를 들어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켄드릭을 바라봤다. 그러고는 몸에 두르고 있던 하얀 천을 잡아당겼다. 천이 스르륵 아래로 내려가고, 헤이즐의 흰 나신이 드러났다. 수줍은 듯 붉게 물든 얼굴 아래로 탐스럽게 살이 붙은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허벅지 사이로 축 늘어져 있는 연분홍빛 성기가 보였다. 원래 털이 잘 나지 않는 것인지 음모조차 없이 깨끗했다. “오늘 밤… 잘 부탁드립니다, 켄드릭 님.”
작품 정보
〈저와 열매를 맺어 주세요〉는 연유바게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리밋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3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