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번 사용해 본 기구니까, 우리 조금 더 자극적으로 갈까요?” 자극적. 그 단어에 네키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네키는 고요한 남자의 눈빛을 알고 있었다. 일전에 처음 그와 섹스했을 때, 저 눈빛을 간과했었지. 그리고 휘몰아치는 열망에 질질 싸며 매달리지 않았던가. 그러니 방준의 눈빛의 변화가 무엇을 뜻하고, 자기 몸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네키는 기대감이 솟았다. “어떻게.” 네키의 꿀꺽 삼키는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행동인지 모른 채 네키는 그저 꼴깍 넘어가는 침을 삼키며 쳐다볼 뿐이었다.
작품 정보
〈자판기로 뽑은 성인용품〉은 레니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