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바람둥이, 엉뚱녀, #외국인(흑인, 아랍인), #하드코어 주인공 <나(은미)>는 모험의 여행을 떠나듯 색다른 남자들과 색다르게 섹스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다. <나>는 호숫가에 있는 자그마한 독립가옥에서 혼자 살고 있고, 도현, 태경, 상섭 등이 그녀의 중요한 섹스 파트너들이다. 어느 날 도현의 아파트를 찾아가 감각적인 섹스를 즐기고 난 <나>는 아래층에 사는 흑인 남자를 불러달라고 말한다. 도현이 보는 앞에서 그와 섹스를 하고 싶다며……. “여기 오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났어. 검둥이치고는 잘생긴 녀석이야. 내게 미소 지을 때 흰 이가 아주 매력적이었어.” 도현으로서는 기가 찬 이야기였지만 <나>의 강한 요구를 거부하지 못한다. <나>는 도현이 보는 앞에서 흑인과 섹스를 하고, 그를 쫓아낸 후 둘은 다시 농염한 정사를 갖는다. 그로부터 열흘쯤이 지난 후 도현이, 아랍인 모하마드와 금발의 미국인 여자 제니를 데리고 호숫가 <나>의 독립가옥을 찾아왔다. 외국 여행을 많이 하는 도현에게는 외국인 친구들이 많다. 그들이 오기 전 집에는 상섭이 먼저 와 있었고. 상섭과 <나>는 짙은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그들 다섯(두 외국인, 상섭, 도현, 그리고 <나>)은 함께 술을 마시고, 떠들며 눈빛과 표정으로 서로의 생각을 읽었다. 모하마드의 눈빛은 <나>의 몸을 차츰 달아오르게 했다. 그러나 남자 셋에 여자 둘이라는 상황 때문에 쉽게 무슨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나>는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와 호수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하마드가 뒤 따라왔다. 그들은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어 이색적인 섹스를 즐긴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곳에서는 도현과 상섭은, 모하마드의 여자 친구 제니가 응접 의자에서 어우러져 있었다. 당근, 모하마드와 <나>도 그들이 벌이고 있는 판에 합류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내세우는 도덕적 잣대를 잠시 옆으로 밀어놓고, 스포츠를 즐기듯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 이야기를 써 봤다. 하드코어 작품을 선호하는 분들께 괜찮은 읽을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품 정보
〈자유롭게 즐기는 여자〉는 한대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8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