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름… 서 지안.’ 다급히 펜을 움직이던 지안은 바로 다음 항목에서 손을 멈췄다. ‘섹스…?’ 한 번도 안 해본 섹스에 지안이 숫자 ‘0’을 적어 냈을 때였다. “이번에 법이 바뀌면서 성인 여성 중 처녀들은 출국이 금지됐는데.” 영겸이 그녀를 따로 불러내 속삭였다. “저랑 한 번 하면 숫자는 바뀌니까. 어때요?” 귓가에 닿는 숨소리에 지안은 자신도 모르게 꿀꺽, 침을 삼켰다. *** “부끄러운 척하면서 보지나 이렇게 적시고 있고. 아주 요망한 암캐야, 응? 엉덩이 맞으면서 보지나 조이고.” “아니, 흐응, 아니에요! 보지 안 조였어요!” “뭘 안 조여, 응? 지금도 손가락 쑤실 때마다 좋아서 뻐끔거리잖아. 너도 보이지? 네 보지가 좋아서 침 질질 흘리고 있는 거. 응?” 영겸은 까뒤집히는 눈을 보며 미친 듯 좆을 들이박았다. 자칫하면 무자비한 움직임일 수 있었으나 지안의 쫀득쫀득한 속살은 기쁘다는 듯 자지를 빨아들였다. 이렇게까지 잘 길들 줄 몰랐다. 지금까지 순진한 몇 여자들을 따먹어봤지만, 이렇게까지 제 취향인 여자는 없었다.
작품 정보
〈입국 신고서 xx란〉은 초코송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