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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무료한 삶이 단조롭고 지루하던 강우는 자꾸만 시선을 끄는 도윤에게 흥미를 느낀다. “여기 이러고 있으면 위험할 거 같은데 나랑 갈래요?” 남자는 바텐더가 건넨 칵테일이 수상하다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어수룩했다. 또한, 당장에라도 길에 눕혀 범하고 싶을 만큼 자극적이기도 했다. 약에 취해 비틀거리다 나른하게 안겨 드는 남자의 몸이 뜨거웠다. *** “좆 터지겠네.” 강우는 앞섶이 크게 부푼 그의 바지를 보고 짧게 혀를 찼다. 시선을 따라온 도윤의 눈동자가 크게 넘실거렸다. “도와줄까요?”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툭 불거져 보이는 자리를 손바닥으로 꾹 눌렀다. 작은 접촉에도 도윤이 애타게 신음하며 몸을 들썩였다. “도와 달라고 말해요.” 귀에 입술을 바짝 붙이고 귓불을 누르며 강우는 조금 더 다정하게 물었다.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도윤의 머리카락이 코와 입술에 마구 비벼졌다. “잘했어요.” 그것으로 충분했다. 강우가 그의 바지와 속옷을 손쉽게 끌어내렸다.

작품 정보

〈일방적이고 강압적인〉은 엣찌H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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