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이준, 올해 스물다섯.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이름하야 모태솔로. 인생 재미없게 산다며 친구들과 친누나가 여자를 소개시켜주지만 언제나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라든지, ‘남자보단 동성 친구처럼 느껴지네요.’라든지! 5초 만에 소개팅에서 까이기 일쑤인 강이준. 그러나 그에게 모태솔로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두 달 전부터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어찌나 절륜한지 밤마다 지치지 않고 상대를 K.O 시키는 화끈한 에너자이저가 따로 없다. 강이준은 그 못된 옆집 사람을 ‘이웃집 개새끼’라 칭하며 하루하루 밤잠을 설친다. 그러던 중, 이젠 정말 못 참겠다며 옆집으로 찾아간 강이준! ‘섹스를 그만하라고 하든지! 아니면 모텔로 가서 하라고 하든지! 결판을 짓자.’ 그렇게 자신 있게 찾아간 이웃집에서 나온 남자는 날카롭고 부리부리한 눈매, 저보다 족히 10cm는 커 보이는 무시무시한 거구, 또 헉소리 날 만큼 잘생기고 퇴폐미 넘치는 미남이었다. 게다가 스멀스멀 느껴지는 ‘무서운 형님’ 분위기까지. 세상에서 귀신이 나오는 공포 영화가 가장 무서운 쫄보 강이준에게 이웃집 개새끼는 너무 큰 벽이었다. 강이준은 별 수 없이 라이터만 빌려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이후로 사방팔방 엮이고 또 엮이는 이웃집 개새끼 김제현과 모태솔로 강이준의 이야기!
작품 정보
〈이웃집 개새끼〉는 춘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아웃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