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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생을 개척하는 마리는 어느날 평행우주를 넘어 남자만 존재하는 세계로 떨어진다. 마리가 살던 한국과는 다른 그곳은 여성이 멸종한 세계. 마리는 이 세계에서 300년만에 나타난 여성이다. 여성이 멸종된 ‘야만의 시대’이후, 포스트 한국의 지도자들 3명을 만나 일어나는 해프닝과 마리의 생존기. #정말 나 밖에 없다고? #여우짓은 여자만 하는게 아니야. 맛있어요? #원래 개는 주인이 하란대로 하는거다 #백명의 여자를 데려올 수 있어도 당신 하나 가는건 안돼. [미리보기] “누구… 누구세요?” 슈트를 입은 남자가 웃으며 말했다. “아!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행정부를 담당하는 수장, 윤태오 장로라고 합니다. 여성님이 합법적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법 개정과 안정적인 신분을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학기술의학연구원 위원장 페이튼 테슬라입니다. 여성님의 건강과 인류의 번영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류 번식 연구를 위해서라도 여성님을 많이 귀찮게 해 드릴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남자는 또 한 번 마리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의 손을 쳐낸 것은 그동안 말이 없던 체격이 좋은 남자였다. “위원장은 소독부터 하고 오시오. 나는 우리나라 용사들의 원수이자 국방부를 통솔하는 군 수권자 토르 아힌 대장이오. 여성님은 나를 포함해 우리 군에서 최고로 엄선된 용사들이 지켜 줄 것이오. 안심하셔도 좋소.” 마리는 눈만 끔뻑끔뻑했다. 장로? 교회 장로님 말하는 건가? 번식? 원수? 용사? 이게 다 무슨 소리야? 윤태오는 웃으며 말했다. “대한민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엄마리 님.” “대한민국인 건 알죠. 여기 병원 이름이 뭐예요? 여자 간호사나 간병인 계시면 좀 불러 주시겠어요? 저 좀 씻고 싶은데….” 일주일 동안 누워 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아 간병인을 불러 달라고 했는데 남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마리를 보더니 말했다. “마리 님. 이 대한민국에… 아니, 이 지구에 여성체 인간은 마리 님 한 분뿐이십니다.” “…네?” 마리는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 “누가 한 명이라구요?” “여성체 인간은 마리 님 한 분뿐이십니다. 300년 전에 마지막 여성분이 멸종된 이후로 처음 나타나신 여성분이십니다, 마리 님은.” 마리의 턱이 뚝 떨어졌다. 작가소개 소피아킴 로맨스를 읽는것도, 쓰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자가 사랑받는 로맨스 소설을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

작품 정보

〈이 세상에 나 혼자 여자〉는 소피아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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