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작품 소개 친우이자 연정을 나눈 선호의 아버지, 형석에게 관계를 들킨 인우. 형석은 인우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제안을 건네고, 글만 읽던 순진한 선비, 인우의 인생은 그날부터 완전히 달라지는데……. [본문 중에서] “사람은 각자 타고 태어나는 성정이라는 것이 있다.” “읍, 으으읍!” 무슨 개소리를 하느냐고, 선호는 침을 흘리면서 형석을 잡아먹을 듯 노려봤다. 인우에게 무슨 짓을 했기에 저러고 있는 거냐고. 당신이 사람이냐고 선호는 외치고 싶었다. “저 아이의 성정은 음탕함인 것이지.” “으으읍! 읍!”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읍! 으읍, 으으으읍!” “저 아이 하고 있는 모습을 잘 보거라. 저게 억지로 하는 사람의 모습인지.” 선호의 시선이 형석의 턱짓을 따라 움직였다. 중년 사내의 몸을 타며 허리를 들썩대고, 신음하며 눈물을 흘리는 인우의 행동은 창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음란했다. “내 양물 맛이 어떠하냐?” “흐응, 읏, 좋, 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안에서 느껴지는 내 좆의 모양과 질감이 어떠하냐?” “흐읏, 귀두의 굳은살이, 내벽을 긁어와서. 기, 기분이 좋습니다. 살짝 휜, 모양새도. 흐윽…… 제발. 대감. 힘이, 부칩니다…….”
작품 정보
〈음란선비뎐: 부정부패편〉은 하오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9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