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게 어떻게 사람이야, 짐승이지!” 갑작스런 사고로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접게 된 영채는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없이 생애 처음으로 빈둥대는 시간을 갖게 된 것도 잠시. 백수로서의 자유를 만끽하게 된 그녀 앞에 감당 불가의 난관이 들이닥쳤다. 매일. 그것도 밤낮없이 해 대는 것만으로도 미칠 노릇인데 이젠 아예 베란다 문까지 열어놓고 그 짓을 해 대는 위층 괴물 때문에 평화로운 휴식은 극기로 승화돼 버렸다. 차마 형언할 수 없는 상상들로 불면의 밤이 이어지자 얄팍한 인내는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다. 천장도 때려 보고, 인터폰도 해보고, 급기야 문에 메모도 붙여봤지만 그야말로 안하무인, 차곡차곡 쌓여가는 분노로 현생이 황폐화되기 직전에야 마침내 이 모든 사태의 원흉과 마주쳤다. 잘나도 너무 잘난 외모로 첫 만남부터 사람 기 팍팍 죽이는 남자 강지석을! 가벼운 하룻밤의 즐거움, 고수위 단편 레이블 아모르입니다. 아찔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님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위층에는 괴물이 산다〉는 바람바라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7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