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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인 남자와 성인 여자가 만나 합의 하에 불꽃 튀는 밤을 보냈다. 아주 약간 특이사항이 있다면 성인 남자가 외국인이며 동종업계 사람이라는 사실 정도였으며, 그게 다였다. “사람 설레게 만들었으면 나 좀 거둬 봐요. 한번 먹었다고 버리지 말고.” 그랬는데 그가 세희를 찾아왔다. 사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S급 헌터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희에게 버려졌다고 주장하며. 그래. 이 상황은 활자로만 접한 정보와 실물을 매칭시키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긴 하다. 세희는 여기까지는 인정했다. 다만 무심코 남자를 세희의 길드원을 보호하듯 본능적으로 보호하는 상황은 세희의 잘못이 아니었다. “세희 씨. 자꾸 그렇게 저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말랑하게 굴지 말라니까요. 당장 엎어놓고 박고 싶어지니까.” “왜…… 같은 S급 헌터인데, 나만……. 왜 나만 황천길…….” 세희는 흐느꼈다. 아무래도 이제 자신의 하반신은 이 남자 때문에 남아나지 않을 것만 같아서.

작품 정보

〈우리의 새벽에게〉는 이수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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