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근데 내가 남자 좋아한다고 하면 어쩌려고? 왜, 가끔 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그런 생각 들 수도 있잖아? 자고 싶다고.”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윤교현에게 이시원은 친구였다. 그 누구보다 ‘특별한’ 친구. 하지만 더 이상은 친구라는 관계로 존재할 수 없게 됐다. 친구가 아니라고 절교를 선언한 주제에 상처 입는 시원, 그 모순 덩어리의 우정에 같이 깎여나가는 교현. 사랑해서, 우정보다 더 간절한 마음 때문에 너는 결국 나를 떠날까……. 「거부감이 전혀 안 들어? 현아? 저건 남자……끼리…….」 「이젠 내가 이상하다고 하려고? 궁금했는데 잘 봤어.」 「아니, 아니, 궁금했어? 남자랑 하면 어떤 느낌일지?」 평소와는 다르게 유달리 집착적이었다. 교현이 갸웃하며 시원을 응시했다. 「나랑 해볼래?」 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녀석이다. 이 작품의 장르는 BL(Boy's Love)입니다.
작품 정보
〈우리는 친구였던 적이 없었다〉는 나비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비엘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21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