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거기, 이상한……. 뭔가, 끈적끈적하고…….” “이것은 사랑의 행위에 필요한 거야. 이 끈적끈적한 것이 많이 나오면 나를 잘 받아들일 수 있어.” “아……? 오, 오스왈드님” 오스왈드가 말하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끈적끈적한 것이 무엇에 필요한 것인지 구체적인 상상을 할 수 없어 당황했다. 은밀한 곳을 더듬던 손가락이 소중한 부위에 비집고 들어와서 놀랐다. 끈적하게 붙는 감촉이 삽입을 도와, 중지의 밑동까지가 눌려 들어갔다. “싫…… 거짓말…… 어째서” 린지는, 여성의 몸이 어떻게 남자를 받아들이는지를 몰랐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달거리가 거기에서 내려온다는 것 이상의, 여자로서의 성장 과정을 알 기회가 없었던 것이었다. “손가락…… 들어가 버리다니, 믿을……수…….” 자신의 그곳이 쉽게 손가락이 들어갈 만큼 큰 구멍이었다니, 놀라 허리를 빼고 말았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구중심처의 공주님보다 무구해.” 오스왈드는 즐겁게 속삭이며, 도망가려고 하는 린지의 등을 오른팔로 안고 손가락을 두 개로 늘려 서두르지 않고 질벽을 문지른다. 점막에 느껴지는 아픈 듯 가려운 듯한 자극에, 무심코 얼굴을 찌푸렸다. “싫어요, 오스왈드님…… 무서워요.” 틈에 끼인 이물감이 아랫배 속에서 꿈틀거린다. 그곳이 어떤 상태가 되고 있는지 볼 수 없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무서웠다. “이것은 사랑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하는 행위야. 익숙해지면 기분이 좋아 지니까, 무서워하지 마.” 부드럽게 달래는 속삭임이 들리자, 린지는 오스왈드의 가슴에 몸을 맡겼다. 하지만 처음이라 간단히는 긴장이 빠지지 않아,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온몸이 굳어졌다. “아파?” 상냥하게 묻는 말에, 린지는 이를 악물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프지만, 기분 나쁜 것과 이상한 아픔도 뒤섞여,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었다. 두 손가락으로 안을 문지르고 엄지손가락으로 꽃망울을 자극하자, 허리까지 전류가 흐르는 듯 얼얼했다. 그러는 사이 은밀한 곳 전체에 뜨겁게 저린 감각이 퍼져, 호흡이 얕고 짧아지며 숨쉬기 괴로워졌다. *****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겨준 장미원을 허물지 않는 대신, 이웃나라 왕자의 정원에 새로운 종의 장미를 기르고, 그에 덧붙여 왕자의 시중까지 들게 된 린지. 거리의 불량배에게서 자신을 구해 준데다 항상 상냥한 왕자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며 그를 경애하고 있는 린지는, 왕자에게 음흉한 속셈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온힘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린지였지만, 어느새 왕자의 의도에 사로잡히게 되어…….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왕자님과 장미의 신데렐라〉는 neco·카미소우 츠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