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다 살아 돌아온 오빠의 소원이... 내 가슴을 만지는 거라고??!! 현대물 금단의관계 시한부남 브라콤여 뻔뻔다정남 능글다정남 #동정남 #순정남 #순진녀 #동정녀 #순정녀 #수위달달물 #진지한19금로맨스 죽음의 문턱 앞에서 달라져서 돌아온 오빠 윤성과 당당한 브라콤 윤아의 이야기. * * * “오빠 퇴원 축하해~!!!” 윤아가 축하해주며 박수를 치자 윤성이 후- 불어 케이크 초를 껐다. 윤성이 힘든 투병 생활을 마치고 윤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날. 케이크를 먹는 윤성을 보며 미소 짓던 윤아가 뭔가 생각났다는 듯 말했다. “아! 그때 내가 소원 들어주기로 했던 거 기억해?” “응. 당연하지. 나 진짜 그거 하나로 지금까지 버틴 거 알아?” 이 순간을 정말 기다렸다는 듯이 말하는 윤성에게 윤아가 후후 웃으며 말을 이었다. “뭐 하고 싶은 거나 사고 싶은 거 원하는 거 있으면 뭐든 말해봐.” 잠시 윤아를 바라보던 윤성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나 네 가슴 만지고 싶어.” 윤성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 윤아는 오히려 벙쩠다. “뭐?! 내가 뭘 잘못 들은 것 같은데...?” 분명 잘못 들은 거라 부정하고 있는 윤아에게 윤성이 다시 한번 말해주었다. “아니. 제대로 들었어. 네 가슴 만지고 싶다고.” “......?!!!!!” 윤아가 정말 충격받은 얼굴로 할 말을 잃었다. 일시 정지한 듯 놀란 얼굴로 그대로 멈춰있던 윤아가 확인하듯 물었다. “지금.. 내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거야?” “응.” 웃는 얼굴로 답한 윤성이 케이크를 한 번 더 떠먹자,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윤아가 정말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말했다. “오빠.. 나한테 무슨 폭탄 같은 소원을 던져놓고. 지금 케이크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응. 미안. 나 작년 생일에도 케이크 못 먹었잖아.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윤성이 능글맞게 웃으며 말에 윤아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표지 폰트 출처 : 무료 글꼴(공공누리 제1유형),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서달링체와 달서힐링체
작품 정보
〈오빠의 소원〉은 함흥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