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물 서양풍 역하렘 삼각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까칠남 #절륜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고수위 #더티토크 #요정남 아버지가 실종된 후 새어머니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으며 자란 신디. 어느 날, 그녀의 행복을 위해 왔다는 요정 조제프와 다소 일방적인 계약을 맺게 되지만. “그대는 요정의 계약자로 선정되었어. 가장 원하는 게 뭐지?” “음…… 그렇지만 딱히 필요한 건 없는데요.” 조제프는 아무것도 탐내지 않는 계약자가 난감하다.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고 얼른 자유의 몸이 되고 싶건만, 이러다 무덤까지 함께하게 생겼다. 그리고 얼마 뒤, 우연히 언니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게 된 신디는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욕망에 눈을 뜨고, 조제프는 계약자인 그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한 가지 방법을 떠올리는데……. *** 신디는 그의 시선 따위 눈치채지 못한 듯이, 혹은 고의가 아니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몸을 이리저리 뒤틀었다. “아읏!” 신음과 함께 이번엔 작은 손이 그의 허리를 길게 훑어 내렸다. 깃털처럼 가벼우면서도 간질이는 듯한, 아주 은근한 손길이었다. “……하.” 이쯤 되니 조제프는 그녀의 작은 시위를 모른 척 할 수 없게 되었다. 착각일 거라고 넘겼던 행동들은 그녀의 소심한 도발이었다. “내 계약자는, 겁도 없네.”
작품 정보
〈열두시가 되면〉은 요망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