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기에 소속 아이돌을 좀비처럼 굴렸다. 게임이기에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그룹을 일방적으로 해체시켰다. “이렇게 게임 속에 들어올 줄 알았으면 안 그랬지!” [미션) 위기에 빠진 소속사를 구출하고 업계 1위로 만들어라. *제한 시간 : 3년. 실패 시 패널티 : 빙의 시점으로 회귀 성공 시 보상 : 원래 세계로의 귀환.] 게임이라 가능했던 꼼수로 벌어둔 돈은 많지만 소속 아이돌과의 관계는 최악. 당연히 대외 평판도 최악. 그러한 악조건 때문에 거꾸러지길 벌써 아홉 번. “이번에는, 이번만큼은……!” 업계 1위 코앞에서 엎어진 지난 회차. 이번에는 그 길을 참고하되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드시 내 아이돌을 최정상에 올려놓고 이 빌어먹을 게임에서 탈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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