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도서에는 ts소재, 임신수, 비윤리적 소재 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타지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복흑/계략공 미인공 #동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수 #떡대수 #미남수 #얼빠수 #임신수 #동정수 #단행본 #일상물 #하드코어 어느날, 눈을 뜨니 여친이 남친으로 바뀌었다. 강혁은 그의 소중한 여자친구를 달래는 것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여자친구. 아니, 이제는 남자친구가 된 해인의 태도에는 어딘지 수상쩍은 구석이 있다. 해인의 변화는 과연 자연적인 것이 맞을까? ** 평소라면 품에 쏙 들어오던 가느다란 체격은 묘하게 품을 벗어났으나, 놀란 강혁은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해인을 품 안 깊이 끌어안기 급급했다. "해인아, 괜찮아? 왜 그래? 조금 전의 비명소리는 또 뭐고?!" "가... 강혁아..." 울음섞인 목소리는 어쩐지 굵고, 낮았고 해인은 자꾸만 몸을 웅크렸다. 꼭, 얼굴을 절대로 보여주기 싫은 사람처럼. 강혁은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은 해인의 상태에 당황했다. 대체, 이 새벽에 무슨 일이란 말인가? 목소리는 또 왜 이렇고? 혹시, 크게 몸 어디가 아프기라도 한 걸까? "나, 나.... 다리 사이에...." "왜 그래? 해인아, 혹시 몸이 많이 안 좋은 거면 나랑 지금 병원에..." “...가 생긴 것 같아.” “뭐라구?” 이젠 거의 웅얼대는 것에 가까운 해인의 목소리는 잘 알아듣기 힘들었다. “좆! 좆이 생겼다구!” ** ”하아....“ 해인이 고개를 든 것은, 엉망으로 흘러내린 새카만 머리카락의 끝이 끈적한 액에 푹 젖었을 무렵이었다. 강혁은 멍하니,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숨을 고르는 예쁜 얼굴을 응시했다. "혁아, 보여? 내 얼굴이 세수한 것 같이 됐어.” 픽 웃어보이는 입술과 턱이 번들거리는 것을 본 강혁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대로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해인이 헐렁한 바지춤을 끌어 내렸다. “네가 나보다 물이 훨씬 많은 것 같아.” 퉁, 흉기와도 같은 크기의 성기가 튀어나왔다. 불뚝이는 핏줄과, 꺼떡이는 기둥을 본 강혁의 얼굴에 살짝 질린 기색이 어렸다. 여러 차례 만져주고, 보며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몇 번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크기와 생김이었다.
작품 정보
〈여친이 남친됨〉은 돈땃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꾸금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