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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의 레시피 ~이계의 기사와 사로잡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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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 안 돼” 너무나도 부끄러운 나머지 무릎을 꽉 닫아 버릴 것 같았다. 그것을 억지로 벌리면서, 꽃잎 사이로 혀가 닿았다. “아……응……!” 큰 소리를 질러 버릴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었다. 저리는 듯한 달콤한 자극을 주면서도 강렬한 초조함만을 남기고 그의 혀가 물러났다. 가늘게 세운 혀끝으로 골짜기를 아래에서 위로 스쳤다. 몇 번이고 같은 움직임이 반복됐다. 쾌감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도 이미 힘이 빠져 어쩔 수 없었다. 차례차례 찾아오는 자극이 더더욱 나를 고양시켰다. “하앗, 하……. 아…… 보, 보지 마…….” 정신을 차리니 다리 사이에서 파란 눈동자가 가만히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욕망과 애정, 충동에 뒤섞여 촉촉해진 해질녘의 구름 같은 눈이었다. “너를 계속 보고 싶어. ……나한테 침범당해서 흐트러지는 네가 보고 싶어.” “아……. 그만……. 아, 앗” 견디기 힘든 수치심에 휩쓸려, 감각이 예민해진 꽃잎은 깊게 새겨질 듯한 자극을 계속 받아들이고 있었다. 거기에 꿀 입구를 간지럽히던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오며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내벽을 문질러댔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단번에 절정에 달할 것 같았다. 이를 악물고, 소리 지르고 싶을 정도의 쾌락을 견뎌내려고 그라우덴의 어깨에 손톱을 세웠다. *****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로열키스문고> 메르헨노블 출간!

작품 정보

〈여왕님의 레시피 ~이계의 기사와 사로잡힌 신부~〉는 미즈키 타츠·토토리 토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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