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공작 전하, 당신의 애첩이 되고자 합니다. 부디 어여삐 여겨주십시오.” 프란시스 공작, 헤이젤. 그녀는 어릴 적 말벗이었던 백작가의 차남과 혼인한 뒤 공작가를 이어받아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3년에 한 번 열리는 사냥제 날, 소꿉친구이자 유학 갔던 2황자가 다짜고짜 찾아와 자신을 애첩으로 받아달라 청하는데……! “읏, 잠깐, 이게 무슨……!!” “원하신다면 언제든 봉사하겠습니다. 당신은 그냥 얌전히…….” “흐아앙!” “나랏일을 보시고, 저희의 좆을 열심히 받아드시면 됩니다.” 헤이젤은 입술을 깨물며 자신에게 달라붙어 있는 남자들을 밀어내려 애를 썼다. 하지만 두 남자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좀처럼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작품 정보
〈여공작의 침실에서는〉은 예은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4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