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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왕족, 귀족 정략결혼 원나잇 몸정>맘정 짐승남 절륜남 상처남 #사이다녀 #동정녀 #부성애 사이크 공작의 외동딸, 에밀리 폰 사이크는 얼굴도 모르는 드레이튼 공작과 정략혼 시키려는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평판을 더럽히기로 결심한다. 그 후, 그녀는 모르는 남자의 욕실로 들어가는데. “나는 전쟁터에서 인생의 반을 보냈어.” 에밀리는 그의 악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발목을 버둥거리며 헐떡였다. “썩은 내가 나는 구정물을 마시고 신발 가죽보다 더 질긴 육포를 먹어 가며, 누가 누구인지 구별도 되지 않는 전쟁터에서…….” 그의 뜨거운 시선 아래에서 에밀리의 아랫배가 뭉근하고 저릿했다. 달빛에 반사된 그의 가슴 흉터가 위험하게 번들거리는 게 보였다. 윌은 그녀에게 찬찬히 다가왔다. “……죽이고 또, 죽이다 인간이길 포기하는 순간까지……. 그렇게 버틴 이유가 뭔지 알아?” 에밀리는 말없이 그를 주시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었다. 움직이는 순간 짐승은 그녀의 목을 인정사정없이 물어뜯을 거다.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때, 에밀리의 몸 위에 잽싸게 올라탄 윌이 얼굴을 목덜미까지 내렸다. “이 느낌 때문에 그래. 놈들의 깃발을 뽑아내고 그 좁은 구멍에 아군의 깃발을 쑤셔 넣는 그 순간의-” 끈적거리는 그의 숨결이 에밀리의 목에 닿자 심장이 저릿저릿하다. “쾌……감.”

작품 정보

〈에밀리의 은밀한 시중〉은 롱코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3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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