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예준은 4년 전 제가 직접 뺨을 때리고 꺼지라 했던 학교 선배 서도한을 직장 상사로 만났다.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일 중독자 도한은 예준에게 특히 차갑고 서늘하게 군다. 두 사람은 마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불시에 일어난 교통사고 이후 뭔가 달라졌다. 심지어 도한은 1년간 계약 연애를 하면 예준의 빚 12억을 갚아 주겠다고 제안한다. “손가락부터 잘근잘근 다 씹어 먹어서 하나도 남김없이. 내 배 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 이 모든 게 정말 저를 사랑해서인지,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뭐지, 왜 이렇게 설레지?' “보통은 애인한테 ‘소중하게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속을 알 수 없는 도한은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들며 점차 예준의 숨통을 조여 오는데……. 삶이 고행인 비서 한예준(수)과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은 차갑고 엄격한 그의 상사 서도한(공)의 진하디진한 어른들의 로맨스.
작품 정보
〈언 타이(Un Tie)〉는 감서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77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