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못 보내, 적어도 진짜 이름은 알아야겠어.” 너의 이름처럼 찬란한 시간 속에 너를 알았고, 너의 이름처럼 참혹한 핏빛 속에서 너를 잃었다. 나의 장미, 나의 로즈. “호현아.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너무 위험한 감정이야.” “일방적인 네 결론에 나까지 빠뜨리지 마. 내가 원해.” 네가 빗속에 혼자 있었잖아. 내버려 두지 말라고 온몸으로 외쳤잖아. 그런데 이제 날 버리겠다고? 사랑이 무섭다는 알량한 변명 따위로? “헛소리 마. 넌 그냥 나한테 홀리면 돼.” 그러면 가르쳐줄 테니. 뇌가 녹을 정도로 강렬한 그 짓. 절대 못 잊을 뜨거운 그 짓에 영원히 빠지는 길. #웨딩드레스 잘 찢는 남자 구함 #손아래 뭉그러지는 살갗의 감촉 #희고 붉고 강렬한 꽃 #나의 갈망이 너를 구속할까 두려워 #기분 좋은 거, 삼킬수록 단맛이 나는 거
작품 정보
〈어여쁜 장미씨〉는 김다방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