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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약물, 유사근친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동거/배우자 구원 대학생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적극수 #유혹수 #굴림수 *공: 강준(21), 한국예술대학교 실용음악 드럼 전공 미남공 문짝떡대공 무뚝뚝공 (수한정)입이걸공 #입덕부정공 -> #다정공 190이 훌쩍 넘는 키에 험악한 인상. 무뚝뚝하지만 여자들에겐 상냥해서 인기가 많은 편. 여태 100% 이성애자라 생각하고 살아왔다. *수: 나민영(21), 한국예술대학교 실용음악 보컬 전공 미인수 요망한유혹수 문란수 한품수 #트라우마있수 늘씬하면서도 말랑한 몸에 새하얀 피부. 더위도 추위도 외로움도 많이 탄다. 연애도 사랑도 해본 적 없는 섹스중독자. [책 소개] 아까 그 새끼하고는 이미 했을까? 아니면, 하러 나가는 길이었을까. 남자인 주제에 지나치게 예쁜, 아무에게나 잘 웃어주고 엉겨 붙는 나민영에게는 남자관계가 난잡하다는 소문이 있다. 강준은 그런 민영이 더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처음엔 사내자식이 살살거리며 여기저기 흘리는 게 거슬려서라고 생각했다. 백 퍼센트 이성애자인 내가 같은 거 달린 놈한테 끌릴 리가 없다고. 무시하려 해도 자꾸만 강준의 주변을 맴돌며 유혹하는 나민영. 술김에 저지른 실수는 두 번, 세 번이 되고, 강준은 민영이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병들었음을 알게 된다. 결국 강준은 자학적인 섹스에 중독된 나민영이 더는 자기 자신을 해치지 못하도록 지켜주기로 한다. 진짜 좋은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그런 마음이 오직 연민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 “야, 나민영. 내가… 생각을 좀 해봤어.” “…으응?” “너 미친놈인 건 이해했고, 나도 너 땜에 좀 맛이 간 것 같거든?” 민영은 눈을 끔뻑거리며 벌게진 강준의 뒷덜미를 물끄러미 올려다봤다. “준이 너도…?” “그래, 씨발…. 그래서 말인데, 멀쩡한 정신 돌아오기 전까지는 내가… 너 꼴릴 때마다 어울려줄게. 아무 때나 하자고 해도 상관없고….” “…어?” 넓은 보폭을 따라잡느라 그런가, 숨이 찼다. 해가 뜨거워선지 뺨도 화끈거렸다. “그러니까 이런 짓은, 나하고만 하면 안 되겠냐?”

작품 정보

〈어딕션 테라피(Addiction Therapy)〉는 adultoid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터애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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