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 병원은 전자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이제는 의무기록실이 따로 없지만, 아주 예전엔 진료 기록지들을 보관하는 허름한 창고가 하나 있었다. 사실 이 창고는 병원 사람들마저도 들어오지 않는 쓸모없는 공간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쓸모없는 공간을 쓸모 있게,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약간의 스릴과 약간의 색다른 발상은 늘 우리에게 쾌감을 준다. 그리고 그 쾌감은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작품 정보
〈어느 병원, 그 의무기록실에서〉는 비석거리 생수머신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야간작업실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4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