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TL로맨스] 갑자기… 내 앞에 검은 벤츠가 섰다. …응? 뭐지? “뭐, 뭐야?!” “잠깐?! 뭐야?” 차 안에서 검은 슈트에 검은 선글라스 차림의 한눈에 보기에도 무서운 남자 셋이 내리더니 “카시와기 메이지?” “아… 네?” “따라와!” “앗, 잠깐만요?!” 두 남자가 양쪽에서 나를 잡더니 차로 밀어 넣었다. “메이! 메이!!” 친구는 내가 탄 차 문을 두드렸다. 남자 사이에 끼인 데다 썬팅을 한 창문이었기에 친구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다. 옴짝달싹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차는 거침없이 친구를 방치한 채 출발했다. …차 안에 있던 내 양손은 어느새 구속되었다. 무서워…. 누가 도와줘요. “흑… 살려주세요.” “질질 짜봤자 아무도 도우러 오지 않아.” “…흑.” 공포로 흘러내린 눈물은 끊임없이 떨어졌다. ……그렇게 차가 달리기 시작한 지 아마 약 한 시간쯤 지났을 무렵 정차했다. 어딜 어떻게 달렸는지 창문에 붙은 썬팅지 때문에 알 수 없었다. 갑자기 ‘내려.’라는 말이 들렸고, 강제로 하차한 나는 입이 천으로 막힌 채 걷게 되었다. 검은 벤츠가 멈춰선 곳에는 어느 가게가 있었다. 누가 봐도 업소잖아…? 뭐야?! …서, 설마! 미성년자인 나를 유괴하여 여기서 일하게 할 셈인가?! “으읍?!” “이제 와서 발버둥 쳐봤자 소용없어. 너는 팔린 몸이니까.” 뭐…? 파, 팔렸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팔려?? 의… 의미를 모르겠거든요?! ***** 어느 날 갑자기 무서운 야쿠자들에게 납치를 당한 뒤 블랙 옥션에서 팔리게 된 여고생 카시와기 메이. 자신을 블랙 옥션에 팔아넘긴 사람은 다름 아닌 도박 빚을 진 자신의 삼촌이었다. 음흉하게 생긴 영감에게 팔려가기 직전, 자신을 낙찰해간 사람은 어디선가 본 듯한 젊은 남자. 바로 같은 학급의 남학생 세토 료였다. 그리고 그 세토 료는 어리둥절해 있는 카시와기에게 “오늘부터 카시와기는 내 소유물이야.”라고 당당히 선포하는데…. 초콜릿보다 달콤쌉쌀한 TL 소설 쇼콜라 노블 SOUFFLE TL NOVEL
작품 정보
〈야쿠자(893)인 그 녀석〉은 히나아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쇼콜라노블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9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