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혼하지 않았으면 오늘은 결혼기념일이 됐을 것이다. 작년 결혼기념일에 왔던 밤바다를 구경하던 중, 전남편과 마주쳤다. 그의 눈빛은 여전히 윤서를 갈망하고 있었다. 윤서 또한, 그를 그리워하고 있었기에 그들 사이에 불꽃이 튀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윤서는 여전히 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고, 재현은 무방비하게 있던 그녀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주물렀다. 오랜만에 야외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긴장감이 흘렀다. “우리 윤서, 음란하기도 하지. 어떻게, 손가락 하나 더 줘?” “진짜 네 가슴 존나 부드러워. 나 말고도 이렇게 빨아준 사람 있어?” “윤서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따먹히면 어떡하려고 속옷도 안 입고 나온 거야?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따먹히고 싶었어? 응? 말해봐. 윤서야.” 그의 적나라한 말을 들으며, 바위틈에 숨어 쾌감에 몸을 맞긴 채 섹스를 하던 중, 사람들이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들키지 않으려면 더 숙여.” 흥분에 휩싸인 채, 사람들 몰래 야외에서 아찔한 섹스가 계속되었다.
작품 정보
〈야외에서 전남편과〉는 데일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5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