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피를 나눈 것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친했고, 마음의 의지가 되었던 언니, 정미를 잃은 인지. 그녀는 장례식장을 지키며 마음을 달래려고 한다. 그리고 그곳을 찾아온 정미의 동생, 우현을 만나게 된다. 아주 어린 시절 정미와 헤어져 자란 우현은, 예의상 그곳을 찾았다고 말하지만, 인지와 우현은 서로에게서 미묘한 친근함을 느낀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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