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싫습니다!” 재클린은 자신도 모르게 고용주인 콘스탄차 공작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바로 공작가의 마법사인 퍼시 륑베른과 신혼부부로 가장해 어느 백작가를 염탐하러 가라는 임무 때문이었다. 볼 때마다 우울해 보이는 잿빛 눈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존재감조차 희미한 마법사 따위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던 것이다. 하지만 승부욕이 강한 재클린은 결국 공작의 제안을 받아들여, 퍼시와 함께 백작가의 연회에 참석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밤이 되면서 어째 그녀가 맡은 임무가 아주 많이 수상해지기 시작한다. 백작가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재클린은 어쩔 수 없이 퍼시와 몸으로 뒤엉킬 수밖에 없다는데…. 그 밤, 재클린은 자신도 몰랐던 성애에 눈을 뜨며, 평생 처음으로 뼈와 살이 녹는 밤을 맛보게 된다.
작품 정보
〈앙숙과 하룻밤을〉은 떡나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8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