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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간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모럴리스 “내가 루카를 돌볼 사람을 구했지 붙어먹을 암캐를 구한 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루카가…… 루카가 먼, 저.” 나연은 제발 CCTV 영상을 지워달라고 없애달라고 사정했다. “너도 좋아했잖아.” “아…….” “그렇게 좋았어? 아주 눈을 뒤집어 까던데.” 비틀린 정혁의 입매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말해봐. 개랑 붙어먹은 게 그렇게 좋았는지. 거짓 없이 사실대로 말해. 어차피 CCTV에 다 찍혔으니까.” 정혁이 본 그대로였다. 좋아서 앙앙거리고 허리를 흔들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고개가 한없이 아래로 향하던 그때. 그는 낮게 읊조렸다. “루카와 붙어먹는 건 눈감아 주지.” 정혁의 입술이 나연의 귓불을 짓뭉개며 단어 하나하나를 박아 넣었다. 그의 입술이 가장 은밀한 곳을 거침없이 핥아 대는 것만 같아 아래가 저릿했다. “대신. 이제부턴 내 암캐가 되는 거야. 서나연.”

작품 정보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는 라케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76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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