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고글맨공 본캐회사원공 다정짝사랑공 게이포르노배우수 사채때문에굴림수 노멀수 #개아가서브공 #조폭서브공 #모브공있음 계속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렇지만 당신과 만날 수는 없다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사채 빚까지 지게 된 동우. 결국 돈을 갚기 위해 게이 포르노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다. 동우의 첫 촬영을 함께한 수찬은 그에게 매우 다정했지만, 그 뒤로 하드코어한 촬영도 마다하지 않는 동우가 걱정되기만 한다. 반면 빚을 구실로 동우를 포르노 업계로 밀어 넣은 제용은 어느 날 동우의 촬영을 보고 그에게 빠져드는데…. [미리보기] 수찬의 정력은 과연, 그 직업에 걸맞게 굉장했다. 콘돔 한 케이스를 다 쓰고도 다시 성기를 세우고 자신의 몸을 갈구하던 모습을 떠올리자 아래쪽이 근지러운 기분이 들더니, 움찔 벌어졌다 움츠러들며 왈칵 정액을 쏟아냈다. 끄트머리에 몇 번인가는 자신의 안에 사정했다. 물론 그러지 않겠다고 물러서는 수찬을 다리로 휘감은 건 동우였다. 가급적이면 여러 번 수찬에게 안기는 편이 좋았다. 수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수찬은 동우에게 있어 가장 훌륭한 거울이자 교과서였다. 신음을 낼 때, 얼굴을 흐트러뜨리며 입을 벌릴 때, 손가락으로 그의 등을 긁어내리고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조일 때, 어떤 방법으로 해야 가장 상대를 ‘꼴리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동우는 가급적 많은 자료가 필요했다. 쓸데없는 허세를 부리지 않고 가장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수찬이었고, 자신의 움직임에 참을성 있고 부드럽게 안아주는 것도 수찬뿐이니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별수 있나. 일단 나부터 살아야지.” 후우-. 동우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마저 몸을 씻어냈다.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왔을 때, 수찬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동우를 향해 작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잘 잤어?” “아뇨. 누구 때문에 하나도 못 잤지.” 수찬은 겸연쩍은 얼굴로 뒷머리를 긁고는 자신의 옆자리를 손으로 팡팡 두드렸다. “시간 연장해놨어. 더 자자. 이리 와. 푹 자고 나가서 밥 먹자.” “네.” 동우는 웃는 얼굴로 쪼르르 다가가 수찬의 옆에 누웠다. 수찬은 그를 마치 사랑스러운 연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이마에 입을 맞춰 주었다. 죄책감으로 가슴이 콕콕 쑤셔와 동우는 쉽게 잠들지 못했다.

작품 정보

〈안티 포르노〉는 자몽소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8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