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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도망치려면 도망쳐. 그럴수록 내게 쫓아가야 할 이유를 제공해줄 뿐이니까. 어차피 지치는 건 너야.” 치연은 수수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가슴이 작은 여자도 그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김다은, 그녀만은 예외였다. 그녀는 취향이나 장애물을 뛰어넘는 절대적 존재였고, 모든 것이었다. 열두 살의 치연이 열일곱 살의 다은을 처음 본 그날부터……. “우리 사이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그땐 군말 없이 떠나줄게. 단, 1년을 같이 사는 조건으로.” “1년?” “기다린 것만 8년이야. 1년도 부족한 시간이라구. 그 정도는 돼야 8년을 지울 수 있지 않겠어?” “딱 1년만이야.” ‘나는 오늘 밤을 넘기기도 전에 후회할 거야.’ ※본 작품은 2005~2006년 인터넷소설닷컴에서 연재되었으며, 이후 이북으로 출간되었던 '악마 페로몬'과 동일한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악마 페로몬〉은 미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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