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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저 어린애 아니에요.”착 가라앉은 루이의 목소리에 다시 침대에 앉은 하울은 가까이에서 눈을 맞췄다.“그래서 어떻게 해달라는 건지 묻잖아. 어린애가 아니라면 유치하게 칭얼거리지 말고 원하는 게 뭔지 확실하게 말로 해.”정말 억울하게도 하울은 루이를 보며 웃고 있었다.마치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알고 있는 사람처럼.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서방님에게 빙빙 돌린 표현은 통하지 않는다.달콤한 사탕을 쥐고 흔드는 이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나 역시 대담해져야 한다는 사실을.“키스해 주세요.”F&M의 유일한 상속자 김하울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 루이는 열아홉 순수한 여고생.루이는 상견례 때 처음 본 하울에게 첫눈에 반해버려 남편을 짝사랑하게 되었다.갑작스럽게 그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지만 하울은 루이에게 명확히 선을 긋는다.“저기 소파 보이지, 넌 나에게 소파나 화분 같은 존재야.”그러던 어느 날, 평소에 관심도 없던 어린 아내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하울의 가슴에 묘한 질투가 피어나는데….봄비처럼 내린 루이와 악마 같은 매력의 김하울.유쾌하면서도 설레는 개과천선 러브스토리.#허니잼 설레고환장하는 심장부여잡는 매력쩌는 #취향저격로맨스

작품 정보

〈악마 같은 서방님에게 반하다〉는 미미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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