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래 전 상처를 주고 떠나간 남자 태석. 홀로 동생을 보살피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수영 앞에 다시 나타난 그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나랑 관계하는 조건이야. 이 정도면 후하지 않나?” “대체 왜 나한테 그런 제안을 하는 거야?” “오랜 친구를 도와주고 싶을 뿐이야.” 그의 뻔뻔함에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8년 전, 한때나마 그를 사랑했던 것이 진심으로 후회스러웠다. 그땐 그가 이렇게 파렴치한 인간인 줄 미처 몰랐다. “우린 친구였던 적 없어.” “지금부터라도 하면 돼.” “참나…….”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이 제안이 누구에게 더 득이 되는 제안인지.” 그가 깔끔하게 정리된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쓸어 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하얗고 반듯하게 잘생긴 얼굴이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못돼보였다. 돌아와 #네가 제일 예뻐 #너만 보면 흥분돼 #못 참겠어 #고수위 [미리보기] “울지마.” “으읏.” “더 울리고 싶어지니까.” “너 정말……. 아윽. 나빴어.” “나쁜 건 내가 아니라 너야.” 그가 페니스를 끝까지 밀어넣고 반쯤 빼내었다가 다시 세게 푹 밀어넣기를 반복했다. 아래를 움직이는 동시에 수영의 뺨에 손을 올린 그가 낮게 속삭였다. “나를 이렇게 흥분시키는 네가 나쁜거야.” “아, 아냐. 아흣.” “네가 나빠. 수영아. 이렇게 예쁜 네가 나쁜거야.” 퍽퍽. 그가 골반을 세게 쳐올리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낮게 읊조렸다. 수영이 잡힌 뺨을 빼내려 얼굴을 좌우로 흔들자 그가 양 손으로 그녀의 뺨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입술을 맞춰왔다. 깊게 들어온 그의 혀가 그녀의 혀를 비비며 잇속을 진하게 빨아 들였다. “우읍.” 그에게 위 아래가 완전히 먹혀버린 그녀는 제대로 숨을 쉴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계속해서 강하게 허릿짓을 해오며 그는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혀와 혀가 얽히고 살덩이가 음란하게 마찰했다. “으읏. 응. 우웃.” 이대로 돌아버릴 것만 같은 쾌락이 그녀의 몸을 감쌌다. [목차] 프롤로그 1.거래 2.관계 3.욕정 4.보고 싶어 5.마음대로 6.나쁜,정 7.맹목적인 8.흔들리는 마음 9.너만 보여 10.돌아가자 11.내 세상은 너야 에필로그 작가소개 권다유 성인을 위한 로맨스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아찔한 거래〉는 권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