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망국의 왕자 율리우스는 자신을 대신해 죽은 여동생의 신분으로 포로가 된다. 평생을 남장한 채로 살아왔던 그녀에게 동생은 ‘평범하게 살라.’는 유언을 남겼다. 갑옷이 아니라 예쁜 드레스를 입고, 좋은 남자를 만나서,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다시 말해 드레스 입고, 남자 만나서, 아이 낳고 살라는 소리지.’ 여동생의 지침(?)대로 그녀는 적국 황실이 정해준 혼처로 시집가기로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신랑 없는 결혼식에 첫날밤부터 들이닥친 암살자들. 알고 보니 남편은 조국을 무너뜨린 적장 테오 아스톨프라고? …뭐, 어때. 어차피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곁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오.” “난 아이를 줄 수 있는 남편이 필요해요.” “…뭐?” “아이. 애. 베이비. 도저히 혼자 만들 방법이 없어서. 좀 도와줄래요?” “…….” 평범한 게 무엇인지 모르는 여자와 평범해 본 적이 없는 남자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순간. “…흐응, 응! 간지러워.” “그건 좋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계속해도 되겠소?” “아응! 대공, 저, 읏…….” 그들도 모르는 로맨스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아이가 필요해!〉는 서루·이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드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5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