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가 주세요. 제발요…….” 이락은 아버지의 죽음 하나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이렇게 당하는 것이 억울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도 막막했다. 한편, 대부업 대표인 하성의 러트에 비서진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오메가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떠오른 오메가. 비서는 별안간 묘하게 꼴리게 생겼던 이락을 떠올렸다. “좋게 말로 할 때 따라와. 이런 기회도 없으니까. 딱 한 번만 대 주면 되는 거라고. 빚도 갚고 저 덜자란 알파 새끼도 데리고 살아야 하잖아.” “……정말 빚 다 없애 줄 거야?” 이락은 지금 만나러 가는 그가 누구인지 확인도 하지 못한 채 결국 자신에게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을 따랐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애증, 원나잇, 피폐물, 애절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평범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작품 정보

〈아저씨, 그래서 우리 아빠예요?〉는 게으른개냥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7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